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관의 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원제 : 警官の血, けいかんのち, 영문명 : The Policeman 's Lineage 일본 작가 [[사사키 조]](佐々木譲)가 2007년에 출간한 경찰관 소설. 일제 패망 직후 경찰관이 된 안조 세이지(安城 清二)를 시작으로 그의 아들 안조 다미오(安城 民雄), 손자 안조 가즈야(安城 和也) 3대로 이어지는 경찰관 집안의 대하드라마. 국내에는 2009년 2권으로 정발되었으며 2015년 한 권으로 합친 두꺼운 합본판으로 재출간되었다. 1부 '세이지', 2부 '다미오', 3부 '가즈야'로 나뉘어 있는 3부 구성인데 각 장의 제목은 각각의 주인공인 아버지, 아들, 손자의 이름이다. 3대째인 안조 가즈야는 경시청 수사 4과 계장 가가야 히토시에 대한 내사를 본작에서 진행하는데, 이들 두 명의 9년 후 이야기가 2011년에 나온 후속작인 <경관의 조건>이다. 제목인 '경관의 피'는 아들과 손자의 경찰학교 시절, 그들을 스파이로 보내는 것은 믿을 수 있는 '경관의 피' 때문이라는 식으로 간부들에 의해 언급된다. 일본에서 [[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!]] 1위에 등극 하고, TV 아사히 개국 50주년 기념 프로그램으로 드라마화되어 2009년 2월 7일~8일 방영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